환율 계산할 때 알아둘 것
매매기준율과 실제 환율은 달라요
뉴스나 포털에 나오는 환율은 매매기준율입니다. 은행에서 외화 현찰을 살 때는 여기에 보통 1.75% 안팎의 수수료(스프레드)가 붙고, 팔 때는 그만큼 빠집니다. 송금이나 카드 결제는 수수료율이 또 다릅니다.
외화 살 때 환율 = 매매기준율 × (1 + 수수료율)
외화 팔 때 환율 = 매매기준율 × (1 − 수수료율)
환전 수수료 아끼는 방법
- 은행 앱 환전 우대: 주요 통화는 50~90%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.
- 외화 충전식 트래블카드: 환전 수수료 없이 충전하고 현지 결제·인출 수수료도 낮은 카드가 많습니다.
- 동남아 통화는 달러로 환전 후 현지 재환전: 베트남 동·필리핀 페소처럼 국내 환율이 불리한 통화는 이 방법이 유리할 때가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엔화는 왜 100엔 기준으로 나오나요?
1엔이 10원도 안 돼서 한국에서는 보통 100엔 단위로 환율을 표시합니다. 베트남 동도 같은 이유로 100동 기준으로 보여드려요.
환율은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?
이 계산기는 하루에 한 번 갱신되는 환율을 씁니다. 실제 은행 환율은 영업시간 중 수시로 바뀌니 큰 금액을 환전할 때는 은행 고시 환율을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