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 갈아타기 손익 계산 방법
순이익 = 지금 대출의 남은 이자 − 새 대출의 총이자 − 중도상환수수료 − 부대비용
두 대출을 모두 원리금균등 상환으로 놓고, 매달 내는 이자를 누적해 비교합니다. 누적 이자 차이가 갈아타는 데 든 비용(수수료+부대비용)을 넘는 달이 손익분기 시점이에요. 그 전에 다시 대출을 갚거나 옮기면 손해입니다.
중도상환수수료
보통 상환금액 × 수수료율 × (남은 면제기간 ÷ 전체 면제기간)으로 계산하고,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아요. 이 계산기는 3년 면제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 조건이 다르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정확히 구한 뒤 수수료율을 조정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금리 차이가 얼마나 나야 갈아타는 게 이득인가요?
남은 원금과 기간, 수수료에 따라 달라요. 원금 2억, 남은 기간 20년이라면 금리가 1%p만 낮아도 수수료 100만원 정도는 1년 안에 회수되는 경우가 많아요. 반대로 남은 기간이 짧거나 원금이 적으면 0.5%p 차이로는 손해일 수 있어요.
대환대출 인프라로 갈아타면 비용이 없나요?
온라인 대환대출 서비스를 쓰면 절차가 간편해지지만,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는 그대로 발생할 수 있어요. 금융사 안내에서 부대비용을 확인한 뒤 이 계산기에 넣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