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0.5%p 인하라도 결과가 다르다
| 남은 원금 · 기간 | 금리 | 갈아타는 비용 | 순이익 | 손익분기 |
|---|---|---|---|---|
| 1억 · 10년 | 4.5% → 4.0% | 53.5만원 | 약 234만원 | 14개월 |
| 1억 · 5년 | 4.5% → 4.0% | 53.5만원 | 약 82만원 | 15개월 |
| 3억 · 25년 | 5.0% → 4.2% | 207.5만원 | 약 3,901만원 | 11개월 |
| 5천만 · 3년 | 7.0% → 6.0% | 32만원 | 약 50만원 | 9개월 |
모두 원리금균등 상환, 새 대출 기간은 남은 기간과 같게, 갈아타는 비용은 중도상환수수료(가정치)+인지세 본인 부담분으로 원플랜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에서 계산했어요.
판단 기준 세 가지
- 순이익이 플러스인가: 남은 이자 차이 − 중도상환수수료 − 부대비용. 금리 차이가 같아도 남은 원금이 크고 기간이 길수록 이익이 커요.
- 손익분기 전에 또 갚거나 옮길 계획은 없나: 1~2년 안에 집을 팔거나 다시 갈아탈 계획이면, 손익분기 시점이 그보다 짧아야 해요.
-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일이 가까운가: 보통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돼요. 면제까지 몇 달 안 남았다면 기다렸다 갈아타는 게 나을 수 있어요.
놓치기 쉬운 것
- 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 수 있어요. 비교할 때는 남은 기간과 같게 놓고 보세요.
- 변동금리는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이익이 줄어요. 새 금리를 0.5%p 높여서도 한 번 더 계산해 보세요.
- 인지세는 대출금액 4천만~5천만원이면 4만원, 5천만~1억원이면 7만원, 1억~10억원이면 15만원이고 보통 은행과 반씩 부담해요.
자주 묻는 질문
금리 차이가 몇 %p면 무조건 이득인가요?
그런 기준은 없어요. 위 표처럼 같은 0.5%p라도 원금 1억·10년이면 234만원 이득이지만 5년이면 82만원으로 줄어요. 남은 원금과 기간을 넣어 직접 계산하는 게 정확해요.
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보통 '상환금액 × 수수료율 × 남은 면제기간 ÷ 전체 면제기간'이에요.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면제일까지 남은 날과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.